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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Donald Trump joined a group of pastors in prayer in the Oval Office, as seen in video released on Marc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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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yesman4627

    참으로 존경하는 동역자 목사님들께 마음 깊이 문안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택정함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공로로 구속함을 얻어, 성령을 통해 구원받은 영원한 천국 백성입니다. 비록 이 땅에서의 삶은 안개와 같이 짧고 덧없는 인생에 불과하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양자 된 권세와 천국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의 한 몸 된 교회로서 온전히 하나인 줄 믿으며, 훗날 영원한 그 나라에서 기쁨으로 재회할 날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잠시 머무는 이 땅에서의 하루하루 또한 영원과 잇닿아 있기에, 영적 지도자인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적 책임은 너무나도 엄중합니다. 목사님, 지금 우리의 교구이자 조국인 대한민국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영적 전쟁터이며, 무신론적 사회공산주의 통제 체제 아래 급격히 침몰해 가고 있습니다. 같은 복음의 빚을 진 동역자로서, 이 위기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찢어지는 가슴으로 호소의 글을 올립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인 워싱턴 포스트조차 이미 대한민국을 향해 사실상 사회공산주의 길로 접어든 나라라고 전 세계에 타전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거, 경제, 언론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와 사법부까지 이미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회주의적 통제 체제 아래 완벽하게 포섭되어 깊숙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선포하는 참된 복음과 종교개혁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세상의 부조리한 기득권이나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는 은혜의 법입니다. 이는 오직 십자가 대속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영적인 참된 자유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땅을 집어삼키려는 사회공산주의, 즉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하는 무신론에서 출발한 사탄의 궤계입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지상 낙원과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는 오만한 목적을 위해 온갖 불의를 정당화하는 적그리스도적 체제입니다. 더욱 참담한 것은, 영적 자유의 본질을 왜곡하여 인간 중심의 정의와 해방을 부르짖는 자유주의 신학과 사회주의 신학이 정치 권력과 결탁하여 교회 내부까지 깊숙이 침투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저들이 장악한 정부 시스템과 사회 전반의 파괴 현상을 보십시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했던 비상계엄은 사상 초유의 선관위 국회 무단 폭주를 막기 위한 헌법 수호 조치였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국가 기관임에도 수많은 의혹 속에서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 않겠다며 법 위에 군림하던 선관위를 타격하고, 예산안을 무단으로 난도질하며 국가 재정을 통제하려던 세력의 폭주를 막아 공산화를 저지하려 했던 정당한 통치권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문형배 권한대행을 비롯한 사법부와 선관위, 국회 다수당은 한 배를 탄 한통속이 되어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 파면하는 사법 쿠데타를 완성했습니다. 법원, 헌재, 선관위가 모두 한통속이기에 국가 정체성을 지키려던 대통령을 한순간에 축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선거가 끝난 직후 저들은 자신들의 범죄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사후 검증조차 원천 차단했습니다. 선거 직후 선관위가 밤사이에 투표함을 몰래 빼돌리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시민들이 검증을 요구하기도 전에 법적 보존 기한을 핑계로 투표용지들을 무단으로 파쇄하고 폐기해 버렸습니다. 잘못이 없다면 왜 밤중에 투표함을 빼돌리고 서둘러 증거를 인멸합니까?
    보수 텃밭 지역의 투표용지 고의 누락, 실제 투표자 수보다 투표함 표가 더 많은 유령 투표, 10여 개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후보들의 득표수가 한 자릿수까지 일치하는 기적 같은 확률은 프로그램 클릭 몇 번으로 숫자를 짜 맞춘 전산 조작의 명백한 증거입니다. 이 부정을 차단하는 유일한 정답은 오직 당일 투표와 마을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하는 현장 공개 수개표뿐이지만, 한통속이 된 선관위와 사법 세력이 이 당연한 법 개정마저 철저하게 가로막고 있습니다.
    또한 치안 시스템의 심장부마저 무너졌습니다. 대한민국 엘리트 경찰의 산실인 경찰대학에 중국 인민공안대학의 공안들이 유학의 탈을 쓰고 들어와 우리의 치안 시스템을 통째로 공유해 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경찰관을 양성하는 곳에 자국민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의 핵심 공안 요원들을 앉혀놓은 것입니다.
    나아가 상호주의를 파괴해 중국 자본이 우리 국토와 아파트를 무차별 잠식하게 방치하고 있으며, 최근 발의된 종교법인해산법을 통해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교회를 강제 해산하고 성도들의 피땀 어린 헌금을 국고로 몰수하려는 공산당식 교회 말살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세금 폭탄과 규제로 기업과 자영업자를 무너뜨린 뒤, 정부가 돈을 줄 테니 받아 가라며 쓸데없는 세금 나눠주기로 국민을 정부 배급금 없이는 살 수 없는 노예로 길들이며 국가를 파멸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라의 뿌리가 통째로 흔들리는 시국에, 영적 파수꾼이 되어야 할 한국 교회의 강단마저 세속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만 온전히 드려야 할 거룩한 예배 시간에 세상의 대통령을 단상에 세워 연설하게 하는 영적 간음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의 영적 분별력을 마비시켜 우둔하게 만드는 행위이며, 강단이 세상 권력에 굴복했음을 보여주는 비극입니다.
    동역자 목사님,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부름받은 종들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무신론적 공산주의 체제 하에 완전히 길들여지고 통제당한다면, 과연 우리는 누구에게 어떻게 온전한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무의미하고 헛수고뿐인 세상의 물질주의와 악법에 맞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영적 연합을 이루고 부활의 능력을 당당히 증거해야 합니다. 불의 앞에 눈을 감거나 침묵하는 것은 파수꾼의 직임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영적 지도자로서 교회가 하나님의 의와 참된 자유, 그리고 피로 지켜낸 민주주의와 신앙의 가치를 외치도록 깨워야 합니다. 6·25 전쟁의 참화 속에서 미군과 영적 선배들이 피로 지켜낸 이 나라와 신앙의 자유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비록 눈앞의 현실은 흑암이 덮인 것처럼 어둡고 교회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듯 보일지라도, 우리에게는 결코 변치 않는 살아있는 약속이 있습니다. 종국의 사탄의 나라는 완전히 무너지고 영원히 파멸할 것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거룩한 백성, 즉 주님의 교회만이 영원히 승리할 것입니다. 이것은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성경의 절대적인 예언이자 성취될 계시입니다. 이 최후 승리의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여 침묵할 수 없습니다.
    동역자 목사님들께서 이 엄중한 현 사태를 결코 외면하지 마시고, 강단에서 참된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을 타협 없이 선포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우리가 깨어 기도하며 최후 승리의 믿음으로 목소리를 높일 때, 무신론의 흑암은 물러가고 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함께 조국과 교회를 지켜냅시다. 부족한 동역자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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